본문 바로가기

●──‥산행기록/┕ 금정산67

<268>금성동-청소년수련원입구-화명재-미륵사-금성동 봄을 맞는 금정산의 능선과 계곡,, 금성동-청소년수련원입구-화명재-미륵사-금성동 2004년 3월13일 지난주 구천주교목장 계곡을 답사중 알게된 아랫길을 거쳐 화명재로 들어섰다 계곡진입을 막기위해 철조망을 둘렀지만 산길은 잘 다듬어졌다 꽃을 피운 산거울사초 며칠지난듯 멀리 의상봉꼭지를 서쪽.. 2004. 3. 13.
<267>금성동-4망루-의상봉-청소년수련원 2004.3.7 봄을 맞는 금정산의 능선과 계곡,, 금성동-4망루-의상봉-청소년수련원 2004년 3월7일 금정산 산성마을(금성동) 기슭의 숲을 들어서며 어제보다는 약간 추위가 누그러졌다,,아래보이는 아파트촌은 화명동쪽 낙동강 금정산엔 8부능선으로 이어지는 산성의 돌담길이 있다.. 멀리 의상봉을 바라보며 산성길.. 2004. 3. 7.
<266>구천주교목장-고당봉-장군봉-계명재 2004년 3월6일 봄을 맞는 금정산의 능선과 계곡,, 구천주교목장-고당봉-장군봉-계명재 2004년 3월6일 텃밭에 몰려와 모이를 쪼는 까치들의 群舞가 눈길을 잡는다. 3월 한파가 몰아친 금정산,,구천주교목장 건물너머 금정산 고당봉,, 멀리 고담봉을 향해 금성동에서 북분산장까지 난 임도를 따라가며,, 일찍돋아난 봄꽃.. 2004. 3. 6.
<265>금정산 야간산행 8명 찬공기 엄습한 금정산 에서 2004년 2월 14일 추운겨울 밤산에서 먹는 간식의 맛,, 남다르다. 사직동 야경 술을 한잔 마셔 얼굴빛이 붉어져도 밤이주는 빛가림으로 표시나지 않는 절호의 기회 여성분들도 한잔 주욱~ 함께한 동네 주민들,, 모두ㅡ 즐가웠던 밤 산행이었다. 하산 후 초대된 크리스토폴 형님.. 2004.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