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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s 공간/┕ 사랑의 샘20

2011년 성탄 밤미사 2011-12-24 일 밤 하늘 높은곳에는 하느님의 영광이 , 땅에서는 마음이 착한 모든이에게 평화 ! 거룩한 미사에 참석했다. 기도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iso 를 최대한 올리고 플렛쉬 사용없이 조심스레 담았다. 성탄밤미사를 시작하는 어둠속 촛불,, 2011년 구유차림의 모습 성찬의 전례 교우님들 .. 2011. 12. 25.
대림4주일 2011-12-18 성탄을 준비하는 대림 마지막 주일미사 참가 후 제대의 감실 모두 불을 밝힌 대림초 4 2011. 12. 22.
[가톨릭 영성의 뿌리, 유럽 수도원을 가다](중) 알프스 깊은 산 속에서 세상 떠받쳐온 ‘천년의 침묵’ [경향신문] 입력 2011.11.24 21:15 / 수정 2011.11.25 02:51 1084년 프랑스의 신학교수 성 브루노(1035~1101)는 6명의 동료와 함께 ‘유럽의 심장’ 알프스로 향했다. 대주교가 되어달라는 지역 신자들의 바람을 뿌리친 뒤의 행보였다. 브루노 일행은 상트 피에르 샤르트뢰즈라는 알프스의 깊은 .. 2011. 12. 1.
[가톨릭 영성의 뿌리, 유럽 수도원을 가다]수도원 성당 제대 아래 김대건 신부 유해 안치 [경향신문] 입력 2011.11.17 21:21 / 수정 2011.11.18 02:57 독일 오틸리엔 수도원의 성당 제대(祭臺) 아래에는 한국 최초의 신부 김대건의 유해 일부가 안치돼 있다. 제대의 한쪽 귀퉁이에는 김대건의 전신상이 조각돼 있다. 오틸리엔 수도원이 김대건의 유해와 그의 전신상을 모신 것은 베.. 2011. 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