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4-22
그곳엔 백두산이 있다. 353미터 높이를 용감하게 오르지 못하고, 저수지 주변만 오르다 왔다.
그리고 다시 들어간 신어사 계곡은 신어사를 지나서도 비포장길은 끝이 아니었다.
사찰 안주인님께 여쭤보니 반대편으로 소통이 된다고 한다. 언제 다시 가 보아야겠다.
예안동에서 만난 골담초
거성사거리 풍경
50미리 단랜즈로 담아 보았다.
황새냉이
병꽃나무
덩굴꽃마리
대극
황새냉이
각시붓꽃
큰구슬붕이
큰애기나리
언덕위 석청통 앞에 각시붓꽃
예안리 풍경과 백두산 353미터
덩굴꽃마리
미나리냉이
미스킴라일락
라일락 혹은 수수꽃다리 라고도 한다.
미나리아제비
주동마을에서 장척계곡으로 이어지는 비포장 도로의 계곡풍경.
대극
큰구슬붕이
신어사
유채꽃밭
미나리아재비
과실나무의 꽃들,,
신어사 돌탑풍경.
호랑나비
보리수나무 꽃
동네에서 만나는 이팝나무
이팝나무
월요일 오후 시간을 활용한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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