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24
오후에 잠시 삼락공원을 다녀 왔다. 넓은 삼락강변 체육공원은 한산했고,
습지생태공원 주변은 심은꽃들이 꽃을 피워 넘실대고 있다.
화단에 기득 피어난 부처꽃
양귀비 꽃 화단
펜지 화단
식물작목 지역으로 가는 버드나무 숲길,,
가는잎소리쟁이
장구채
도라지
루드베키아.
풍경
풍경 2
창질경이가 핀 연못 주변
연밭 둘러보기
비비추
억새밭 너머 풍경
비닐하우스 앞
석잠풀
부처꽃 너머 금정산 원경
이번엔 루드베키아 깔고,,
원추리가 핀 풀밭
사하 풍경
토끼풀이 가득한 산책로 주변
광할한 꽃밭
경전철이 지나는 모습들,,
오가는 시민들의 모습,,
귀여운 강아지도 가족이 된 세상,,
자상한 젊은 아빠들,,
남의나라 꽃들이 우리의 주변을 다 차지라고 말았지만,
나도 이젠 마음바꿔 저들을 좋아해야 내가 편할것 같다.
<끝>
'┕ 낙동강 하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맞이 강변 나들이,, (0) | 2012.09.06 |
---|---|
바람불어 좋은 날 (0) | 2012.06.27 |
다대포꿈의낙조분수 (0) | 2012.06.17 |
삼락공원 을숙도 꽃소식 ?? (0) | 2012.06.17 |
비내리는 날의 맥도공원 (0) | 2012.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