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그곳 가지바위솔의 절정기는 지지난 주 11월 둘째주 였다.
그로부터 2주를 더 보낸 날 아침,, 기대반 포기반 모두 자빠지고 없을줄 알고 나갔더니 오~우 사진을 찍을수 있을 정도였다.
아침부터 일터를 돌아 분주히 움직였는데도 11시에나 들어가 담은 가지바위솔 모습,,
어느분이 그랬는지 , 사진을 찍기위해 옮겨놓았다.
차라리 안 보이게 폐기를 하셨으면 좋았겠다.
두번째 자생지에서
have a nice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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