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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탐방/단체활동 종합

금대봉

by 윤라파엘 2011. 6. 14.

2011-6-12

일찍 서둘러 새벽부터 함백산 탐방을 끝내고 , 9시 30분 야사모 번개모임에 참가,,

kbs2 아침뉴스타임 촬영팀과 함께 나선탐방 - 6월17일 금요일 아침8시 방송예정

산괴불주머니

 

 미나리아재비

 

개찌버리사초 

 

 사상자

 

쥐오줌풀

 

 봄구슬붕이

 

 

옛 헬기장은 나무가 없이 작은 초원이 되었고 , 햇살이 듬뿍내리는 풀밭은 야생화 천국이 되어 있다.

미나리아재비 군락

  

요강나물-선종덩굴이라 한다. 그 이유가 다른 종덩굴과 달리 줄기가 서있다는 뜻이다.

지상부 30-50센티 정도 자라고 , 검은색 종모양의 꽃을 2-3송이 피운다. 미나리아재비과  

  

검종덩굴-검은 종덩굴이란 뜻이고 , 줄기끝에 덩굴손이 있다.

 

용둥굴레

  

은대난초

 

 감자난초

 

 

요강나물-이렇게 한개의 꽃이 달린다.

 

 

각시괴불나무 -인동과

  

눈빛승마

 

큰앵초

 

 복주머니난

 

 

 꽃쥐손이풀

 

  

  

일곱송이

 

 

 

 

 

 

 

 

 

 

 

 사그라드는 한개짜리에서 수정후 암술의 모습을 살펴 보았다.

열려있던 암술이 홈속으로 내려가 꽃술을 닫았다.

 

   

 

 매자나무

 

  

노란장대

 탐방팀에 참가한 일행의 모습

 

큰꼭두서니

 

 범꼬리풀

 

 

 민백미꽃

 

 

 

 

사상자 꽃밭

 

 터리풀

 

 

 

  

요강나물-선종덩굴

 

화살나무

 

 

 

백당나무

 

 

감자난초

  

 큰앵초

 

붉은병꽃나무

삼백초꽃님의 설명으로 금대봉 일원의 이 꽃은 모두 소영돌이 라는 이름으로 되어야한다는

전의식 선생의 의견을 말씀 하셨지만 , 뒷받침 할 자료를 찾을수가 없다.

-- 전의식 선생님 의견을 받아보았다--

잘 기억이 안나는데, 붉은 병꽃은 분명한 잎자루가 있고, 소영도리는 잎자루가 없거나 극히 짧으며, 붉은은 어린가지에 능이 있으나, 소영은 능이 없는 것이 차이점인듯 싶습니다. 실물을 보며, 판단해야 될 것 같습니다.

 

물참대

 

 물참대

 

 

 

두루미꽃

 

 

 

꽃이 수정이 이루어져 노랗게 익었다.

 

각시괴불나무 -인동과

 

 

식목지역에 무수히 보이는 민들레 씨방

 

봄구슬붕이 -흰색

 

두문동재에서

 

탐방팀 사진-이재경 야사모위원장 촬영 인용.

귀가 주행거리 323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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