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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원예난

by 윤라파엘 2010. 9. 24.

 

 

 

 

부추같이 생긴 잔잎들이 무성한 난에서

꽃한자루가 올라와 개화를 했다. 은은한 향기가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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