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여름여행(2) 만항재

찬기운이 내린 안개낀 만항재 ,,                      

2010.8.21

함백산을 오르기 위해 접근한 만항재의 이른 아침과 함백산 등산후 다시 들러본 꽃밭,,

그리고 다음코스로 이동하기 위해 가는 도중에 만난  정암사 까지 도로 주변의 야생화 모습.  

 

우선 사이사이 찍은 동영상 보기  

 

이어서 사진으로 보기  

등산후 들러본 꽃밭에서,, 유난히 자주색이 짙은 자주꽃방망이 

 

 부처꽃

 

 닭의장풀 집단 서식,, 만항재 꽃밭 가운데 피어 , 조금도 잡초같지 않았다. 

 

살짝 꽃이 져버린 산솜방망이

 

 산비장이 에 날아온 나비가 너무 예뻐서 ,,

 

 

 산비장이

 

개시호

 

 

벌개미취

 

놋젖가락나물

 

만항재에서 바라본 함백산의 모습

 

 산비장이

 

 

만항재의  솟대 ,,두군데에 만들어져 있다. 하나는 만항재에 하나는 함백산 연결도로에 ,,,

 

쥐손이풀

 

벌개미취

 

산솜방망이

 

 자주꽃방망이

 

 

살짝 철이지난 산솜방이

 

강원도 일원에 지천으로 피는 흰색 물봉선화

 만항재 내리막 도로변의 모습,,

 

 

 

 

 

 톱풀

 

 

 

 벌개미취

 

만항재에서 내려오는 도로의 끝자락에는 정암사가 있다.

 1400 여년전 신라시대 건축된 사찰,,

 

 

 

정암사 경내

 

 

 

주차장 언덕에 있던 노랑 물봉선

 

이미 산을 많이 내려왔지만  고지대 이면서 습도가 좋은 계곡 이어서 인지??
노랑물봉선 이  예쁜모습 으로 꽃을 피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