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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원예난

철골소심

by 윤라파엘 2007. 4. 2.

 

작년 생일선물로 시집와선 게을러 빠진 내게 변변한

사랑도 못받고 살았는데 그레도 예쁜 꽃을 피웠다,, 많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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