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통일전망대

북녁땅 넘겨보고 , 전쟁기념관 들러보고 ,,

과거의 오점이 도무지 실감나지 않는 현장,, 

고성땅 입성

 

자연의 보고가 된 접적지역 고성땅 아직은 , 찬바람이 부는곳,,

  

민통선 출입 신고증

 

 

영상물로 준비한 안보교육도 받고,,

옛날에도 그랬듯이 하나도 안바뀐 절차다. 여긴 햇빛하고 관계 없는건지..

 

인간 통제선 진입도로 주변

 

 영상물 관람은 15분,,

 

고성 통일전망대 아래

 

 교회 종탑

 

어떤군인들 명단인지 ??? 전사자가 아니다,,

 

남쪽 경비대막사 언덕

 

 전망대 건물

 

멀리 북녁땅

 

그리운 금강산

 

금강산 가는 도로와 철길이 모두 이어지긴 했는데,,

 

흐린날씨의 해금강 원경

 

 

 일행의 단체 사진

 

관람객 모습

 

 

부처님 상

 

해금강

 

 

 

 

성모 마리아상

 

 

방문기념 목각 파는곳

  

 

북으로 가는 철길,,

 

 우리측 경비초소

 

전망대 아래 언덕의 솔방울 정경

 

 7번국도의 중지 점

여기까지만 올수 있다.

 

저끝은 철조망,,

 

전쟁기념관

 

 

 

 

 

 

 

녹쓴 철모속에 숨져간 이름모를 병사의 유골 

 

추억의 병영체험장

 

70년대 내가 생활했던 내무반이랑 비슷하다.

 

출입증을 차량에 붙이고  들어왔다.

 

북쪽출입국 관리소

 

전차지연 장애물 벽,,

이 모습을 보노라면 전방이란 실감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