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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록/국내여행 종합

대구 팔공산 자락 1박2일 2008.5.24

by 윤라파엘 2008. 5. 24.

팔공산 아랫마을  풍경담기  

2008.5.24

 

대구시 동구 도학동 "돌, 그리고,," 전시장이 하룻밤 놀이터가 되었던 날

옛날의 그 캠프파이어

 

 밤늦도록 놀고

 

 

고구마 구워먹기 

 

 아침에 일어나 숙소주변 을 돌며담은 꽃들,, 산딸나무

 

 

 

자란

 

매발톱 붉은색

 

백정화

 

끈끈이대나물

 

 

대구에서 찻잎 기르기

 

 기린초

 

 캄파리

 

작약

 

자주달개비

 

 괭이밥

 

 씀바귀

 

 왜지치

 

 꿀풀

 

마가렛

 

길가에 배치된 시비들

 

 

 

방짜유기박물관 입구

 

 광대수염

 

 

 떼죽나무

 

팔공산 산행

 

 민백미꽃

 

솔숲길을 걸으며,,

 

능선에서 내려다 본 작은 사찰 복지장사

 

절 앞의 영농

 

 

산골무꽃

 

 으아리

 

 감자꽃

 

방짜유기 박물관 관람

 

 제조과정

 

 악기류

 

 식기세트

 

 제사용 그릇

 

밥상

 

 제기세트

 

 

 

방짜유기 장인 이봉주 옹

 

방짜유기박물관은 전국 유일의 방짜유기를 테마로 한 전문박물관으로서 자랑스러운 고유문화유산인 방짜유기와 그 제작기술을 전승 보존하며 후손들에게 '우리 것'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문화 발전을 이루고자 2007년 5월 25일 개관하였습니다.

수려한 풍광으로 유명한 팔공산에 자리 잡은 박물관은 지하1층, 지상2층(대지면적17,880㎡ 건축연면적 3,758㎡)의 규모로 유기문화실, 기증실, 재현실 등 3개의 전시실과 문화사랑방, 영상교육실, 야외공연장, 기획전시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주요 소장품은 1983년에 중요무형문화재 제77호로 지정된 유기장 이봉주翁이 평생 제작하고 수집한 방짜유기 275종 1,489점으로서 대구광역시가 무상 기증받아 소중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방짜유기박물관은 세계적으로도 그 기술 보존국이 드문 방짜유기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을 높이는 한편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꾀하는 21세기 문화경쟁의 시대에 발맞춰 품격 있는 전시공간과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 각종 문화예술 공연 등을 마련하여 찾아오시는 관람객들에게 인상적이고 특화된 문화예술공간으로 다가갈 것입니다.  (안내판 인용)

 

 

종교예식용 유기 전시물

 

 

 좌종

 

 

 

 

외부 산책로

 

그리고 박물관을 나와 내려오면  도로변 석물 전시터에 세워진 남근석,,

 이 모습을 볼 수 있다. 많기도 하다,,

 

 

 

 백리향 꽃밭

 

 큰길따라 시를 새긴 돌들이 연이어 배치되어 있다. 이 석물들은

 

 

 

 

 

 

 

돌 랜드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dolland 

까페지기 야산님

 

 

돌틈의 패랭이 꽃

 

애기똥풀

 

 

 메꽃

 

 

 

 

 팔공산 아랫마을에서 1박2일 행사에 참가한 모습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