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끝날에,,
2008.2.28
쇠별꽃 접사
금창초 접사
강버들숫꽃
접사
과수원의 꽃
늦은오후 ,, 산자락에 조금 남은 햇살이 끝나기전에
부지런히 담았다.
분홍노루귀의 매력
매년 일찍 피어나는 현호색 소식은??
노루귀 흰꽃 자생지에 들러
조금 더 남은 햇살을 받아 노루귀의 보송보송한 솜털에 앵글을 맞춘다.
때가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꽃소식,,
겨우내 움츠렸던 마음도 활짝 열어제칠 봄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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