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라파엘's 공간/삶의 지혜

노무현님의 명복을 빕니다.

by 윤라파엘 2009. 5. 28.

 

 

상록수

저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를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