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티어링 지도조사 모습들 2006.8월

일광산 주변

2006.8월~시작

 

오리엔티어링 경기용 지도제작에 참여한 하루의 모습

  

 산속에서 가진 점심시간 ,, 무더운 여름,,

부산울산 고속도로 공사장아래 통로터널

 

 이마에서 흘러내리는 땀이 화판에 떨어지지 않게

 

 주변 식생을 관찰과 거리측정이 이루어지는 과정은 매우 힘든 일이다.

 

 숲속을 가니다 만나는 꽃도 담으며,,

맥문동

 

 씀바퀴

 

갈퀴나물

 

 

이 무더운날 아내가 따라 다니며 , 사진을 담았다.

굳이 와서 함께 고생이다.

 

수염가래

다섯갈래로 갈라진 꽃잎이 코 밑의 수염같다고 수염가래 

 

 논둑에서

 

부산 울산 고속도로 공사장 교각아래는 그늘이 만들어 졌다.

간식시간

  

저 상판다리 아래서

 

화판의 지도와 나침반 ,,요즘은 안경까지 착용해야 하니

땀이나는 계절은 너무 힘든 과장이다.

 

 

부추꽃 ,, 경작지에서

 

 부추꽃 접사

 

5색 사프연필을 수시로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

허리색을 이용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지도는 2006년 과 2008년 경기에 사용이 되었다.

 

 

 

해마다 부산근교의 필드를 선정하여 , 이 일을 수행한다.

함께하는 5-6명의 연맹이사님들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