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4 너도바람꽃 만나러 가서

현호색 만난날

2007.1.24

 

너도바람꽃 만나러 청풍행님하고 들렀던 계곡에 왠 현호색을,,
명월님이 발견,, 대단한 눈썰미 시다..
 

낙엽으로 덮힌 바위틈새에 딱 한그루 꽃이 피었다.

  

 

 

복수초는 아직 잠자는 중이다
 

 

 

 

 

 

산수국은 대체로 이렇게 꽃을 단 체로 굳어 버렸다
 

 

 

너도바람꽃 자생지에서 ,, 곳곳에서 이른 봄꽃소식이 들리지만 이곳에 아직은 꽃들이 없다.
청풍행님 내외분 차량운행,,그리고 맛나는 점심까지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옮김 *********

    조용섭
즐거운 시간을 같이하신 지강님 내외분께 감사드립니다 2007-01-25

     닥풀꽃
다음엔 저도 데리고 가 주세요^^ 2007-01-27
 
     보라꽃
명월님의 모자가 과녁인 줄 알고 무엇이 나라와 밖힐 것 같아스리..^^*
아닙니다..^^* 늙은이 주책입니다..^^* ㅋㅋㅋ
다음엔 얼굴을 보이게 찍으시옵소서..^^*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