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월드컵경기장 풍경

부산월드컵경기장 의 계절별 , 시간대별 , 기후별 상황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풍경을 자동카메라로 담은 사진이다.

늘 카메라를 소지하고 나가기 때문에 틈틈이 보이는데로 담은 추억의 돔구장 풍경들,,,

 

 

세미산에 복사꽃이 가득핀날 비리는 돔을 바라보며,,

 

비가 그치고 그룸걸친  백양산을 배경으로  웅장하게 누워있는 돔 

운전석에 앉아 담은 사진이다.

 

세미산에 녹음이 우거진 계절

 

비가 내리는날 세미산의 구름모습에 따라 여러가지 풍경이 만들어진다

 

적막에 잠긴 깊은 밤

 

 야간경기가 준비중인 초저녁,,

 

행사준비를 위해 불을 밝흰 돔에 눈이 내린다.

 

약한눈이 내린 돔 풍경

 

행사가 열린 어느날

 

늦은오후 먹구름이 몰려드는 돔구장 하늘풍경

  

비가내려 산뜻해진 돔

 

어느 여름날의 흐린날 오후

 

 돔구장 정면을 걸어가며,,

 

짙은 구름아래

 

정면에 설치한 조형물과 조화를 이룬 돔

 

아름다운 석양에 묻힌 모습

 

비가 내리고 개이는 세미산을 배경으로

 

장미의 오월,, 어둠이 내리는 초저녁 풍경

 

 

 

이 아름다운 경기장이 늘 사람들로 부터 사랑받는 명소이기를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