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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탐방/┕ 박치골

연복초의 꿈

by 윤라파엘 2013. 3. 17.

아직은 산자락에 찬기운이 드리운 3월의 중순,, 꽃과의 만남

2013-3-16

 

 연복초

아직도 꽃을 피우지 못했다.

 

퇴장하는 노루귀들,,

 

 

 개별꽃

 고사리밭의 현호색

 

 

 

 흰괭이눈

 

 

 

노루귀

 

 

 

 

 

 

 

 

 

 꿩의바람꽃

 

 

 

 

 

 

 민둥제비꽃

 

 

 

해풍님의 안내로 폭포버젼

 

꿩의바람꽃 군락지.

 

홍류폭포-왜제비꽃

 

 

남산제비꽃

 

 왜제비꽃

 

또 다시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를 보니,,

역시 3월은 꽃에게도 힘든 달인것만 같다. 꽃들아 힘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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