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5-6
예년에 풍성했던 금붓꽃이 올해는 흔적도 없었다.
몇년동안 애타게 재회를 기다렸던 지치꽃을 만났다. 그리고 각시붓꽃-흰색까지,,
초록계절을 펼치며 흐드러진 야생화 탐방을 즐겼던 날 !
각시붓꽃
민들레,, 서양민들레 인지 모르겠다.
덩굴꽃마리
애기똥풀
가침박달나무
당조팝나무
화려한 가침박달나무 꽃,,
가침박달나무 전체모습
가침박달나무 잎
공조팝나무
애기풀
둥굴레
휴식중 셀카놀이
큰구슬붕이
대극
은난초
지치
우산나물
각시붓꽃-흰색
각시괴불나무
왕둥굴레
구슬붕이
사과꽃
미나리냉이 군락
산나물 체취하고 내려서는 마을 주민들,,
속속이풀
냉이 군락
애기똥풀 군락
미나리냉이 군락
졸방제비꽃
양지꽃 군락 ,,
오월을 시작하는 능선을 따라 오전8시~ 12시까지 4시간 산행,,,
재회의 기회를 준 꽃들로 인해 마음 흡족해 하며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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