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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록/ 산행 1차~222차

지강의 119차~121차 산행기록 -울릉도 성인봉

by 윤라파엘 2000. 9. 23.

***** 제 119차 산행=1991년 4월 20 *****  금정산 거제대우조선 산행참가 

그룹연합 산악회의 부산 금정산 산행을 안내하며 함께 올랐던 산행,,  산행팀과 작별후 온천장으로 하산 ,, 

 

 

 

***** 제 120차 산행 = 1991년 4월 28 *****  단석산 95명 참가산행

창립산행지 였던 연유로 해마다 4월이면 등산을 하고 시산제를 지냈던 곳

정상등반 기념 단체사진

 

정다운 모습들이 남았다.

 

신선사 에서 

 

정상의 단석에 걸터앉아,,

 

 

인솔을 마무리하며 ,, 휴식중인 퍼진모습..본래의 모습보다 잘 나온사진이다. 

내가 참말로 못 생겼는디,,ㅋㅋ

 

 

***** 제 121차 산행 = 1991년 5월 19~21 *****  울릉도 성인봉 솔로 등산  

 

 

 

***** 제 121차 산행 = 1991년 5월 19~21 *****  울릉도 성인봉 솔로 등산  

태풍이 몰려오면 뱃길이 끊어지는 곳.. 출항금지가 해제되고 무작정 포항터미날에서

떼를 쓰곤 울릉도행 배를 타게 되었었다.

울릉도 앞바다를 들어가는 배위에서 본 일몰

 

어두워지고 있는 울릉도 섬의 모습

그 당시 , 필름카메라로 담은 사진이니 , 등성듬성 담았던 모습들 보기

 

뱃전에서

 

갑판에서 ,, 소주잔을 기울이며 , 시간을 즐기는 산악회팀을 보며,  혼자서 갑판을 배회하며

찍은 사진이다.

 

도동항에서 하를 묵고 , 이튿날 아침 시작된 성인봉 등산중 담은 울릉도 모습

 

비탈길에 시골마을은 상당 수  비탈에 자리잡았다.

 

 

혼자서 사진 찍어줄 사람이 없어서 아래사진 처럼 모자놓고 배낭만 찍게 되었던 그 시각

인천에 사신다는 이영삼씨를 만나게 되어 , 담아준 사진이다.  이후 이분과 포항나와서 헤어질때 까지 함께 다녔다.

 

혼자 등산때 다은 정상사진은 이렇게 배낭을 찍을수 밖에 없다.

 

나리분지 도착

 

나리분지에 재현된 울릉도 고유의 주택 - 너와집

 

돗자리가 깔린 방바닥 .. 이 엉성한 대나무 자리가 우리 클때

방에 깔았던 것이었다. 동생들이 응가를 하면 저 사이사이 베어들어 딱아낸다고 힘들었던 그 대자리다.

잠시 앉아보고 옛생각에 머물러 보며,,

 

너와집 외부

 

울릉도 섬백리향 군락지

 

그 당시에는 섬백리향이 어떤건지도 몰라서 소나무 앞에서 한컷

 

 

 

나리분지 내 농토들

 

 

천부동으로 내려서서 ,,

 

천부 방파제 에서

 

이영삼씨와 주고받으며 사진을 많이도 찍었다.

 

 

 

 

저동항

 

봉래폭포

 

 

 

 

천연에어콘

 

저동을 배경으로

 

도동항 해안벽 산책로

 

도동항에서 출항배편 기다리며,,

 

울릉도개척비 앞

 

 

출항을 기다리며 늦은밤 졸고있는 모습

 

 

마침 초파일로써 , 연등행렬이 지나가는 도로에서 시간때우기,,

 

아침이 밝은 갑판위 ,, 포항 터미널로 들어오는 시간

포항에 나와서 , 이영삼을 서울로 전송하고 , 부산으로 내려왔다.  

 

 

 

***** 제 121차 산행 = 1991년 5월 19~21 *****  울릉도 성인봉 솔로 등산  

태풍이 몰려오면 뱃길이 끊어지는 곳.. 출항금지가 해제되고 무작정 포항터미날에서

떼를 쓰곤 울릉도행 배를 타게 되었었다.

울릉도 앞바다를 들어가는 배위에서 본 일몰

 

어두워지고 있는 울릉도 섬의 모습

그 당시 , 필름카메라로 담은 사진이니 , 등성듬성 담았던 모습들 보기

 

뱃전에서

 

갑판에서 ,, 소주잔을 기울이며 , 시간을 즐기는 산악회팀을 보며,  혼자서 갑판을 배회하며

찍은 사진이다.

 

도동항에서 하를 묵고 , 이튿날 아침 시작된 성인봉 등산중 담은 울릉도 모습

 

비탈길에 시골마을은 상당 수  비탈에 자리잡았다.

 

 

혼자서 사진 찍어줄 사람이 없어서 아래사진 처럼 모자놓고 배낭만 찍게 되었던 그 시각

인천에 사신다는 이영삼씨를 만나게 되어 , 담아준 사진이다.  이후 이분과 포항나와서 헤어질때 까지 함께 다녔다.

 

혼자 등산때 다은 정상사진은 이렇게 배낭을 찍을수 밖에 없다.

 

나리분지 도착

 

나리분지에 재현된 울릉도 고유의 주택 - 너와집

 

돗자리가 깔린 방바닥 .. 이 엉성한 대나무 자리가 우리 클때

방에 깔았던 것이었다. 동생들이 응가를 하면 저 사이사이 베어들어 딱아낸다고 힘들었던 그 대자리다.

잠시 앉아보고 옛생각에 머물러 보며,,

 

너와집 외부

 

울릉도 섬백리향 군락지

 

그 당시에는 섬백리향이 어떤건지도 몰라서 소나무 앞에서 한컷

 

 

 

나리분지 내 농토들

 

 

천부동으로 내려서서 ,,

 

천부 방파제 에서

 

이영삼씨와 주고받으며 사진을 많이도 찍었다.

 

 

 

 

저동항

 

봉래폭포

 

 

 

 

천연에어콘

 

저동을 배경으로

 

도동항 해안벽 산책로

 

도동항에서 출항배편 기다리며,,

 

울릉도개척비 앞

 

 

출항을 기다리며 늦은밤 졸고있는 모습

 

 

마침 초파일로써 , 연등행렬이 지나가는 도로에서 시간때우기,,

 

아침이 밝은 갑판위 ,, 포항 터미널로 들어오는 시간

포항에 나와서 , 이영삼을 서울로 전송하고 , 부산으로 내려왔다. 

 

 

***** 제 121차 산행 = 1991년 5월 26 *****  고헌산 우중산행

              영남알프스 산군에서 독립하여 솟은 봉우리.. 산악회 단체산행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