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강 온천천 갈멧길

갈멧길

2010.11.08

 온천천과 수영교를 잇는 둘렛길 이름이 갈맷길이다.  길의 형태가 갈매기 모양,,

 

동래지하철역 과 세병교사이  모습

 

좁은 수로를 따라 철새도 왔다.

 

풍성한 억새풍경

 

갈대밭

 

늘어선 화단

 

 

 

 갈맷길의 시작부분인 동래 지하철역 교각 아래 강의 모습 

 

준설작업 중인 온천천

 

 동래지하철 역 아래는 지하도 상태

 

 

 

 동래 지하철역사 아래

 

모자이크 타일 벽화

  

조선통신사 행렬도가 새겨져 있다.

 

 

 

 예상외로 께끗한 물이 흐르고 있다.

 

맑은 강물

 

겨울이어서 멈춰선 분수대

 

연제구와의 경계선인 온천천 을 따라 수영만으로 흘러가는 물줄기

 

자전거 전용도로까지 만들어져 있다.

 

 발지압  분수공원

 

세병교쪽으로 내려 올수록 억새가 있고 아름다운 풍경이 만들어 진다.

 

 

화단조성

 

 

복개천이 정비가 되어 오수는 수영강쪽 하수처리장을 가고 ,

온천천은 깨끗한 강이 유지되고 있다.

 

도심하천으로는 꽤 관리가 잘되는 곳이어서

산책하는 시민들이 많은 곳이다.

 

 

 정겨운 징감다리

 

 맨발로 산책로

 

 

 

 

가깝게  도심에 자리를 잡고 있어 자주 걸어보는 것도 좋을듯,,

 

강의 이쪽은 연제구 관리 , 건너편은 동래구 관리지역 이다.

컴수리하는 2시간 동안 둘러보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