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계곡 4월의 꽃
2008.4.30
한바탕 이른 봄꽃 계절이 지나가고 , 여름을 맞는 자생지의 변화된 모습을 살펴본 하루
큰구슬붕이 ,,
큰구슬붕이 다발로 뭉쳐 피어있다.
제비꽃 ,,오가는 임도변의 맨땅에 피어있다.
숲속분위기에 맞춰 연한빛으로 피어난 철쭉
그 숲바닥을 메꾼 큰애기나리
제비꽃 흰섹
각시붓꽃
애기참반디
개감수
연초록에서 조금 더 파래진 숲의 빛이 너무 곱다.
묵묵히 걷는 아내
향기가 너무 좋은 고추나무의 꽃
괴불주머니
사그라들고 있는 현호색의 잎 ,
숲이 가득 큰나무들의 잎으로 덮이면 이른봄꽃들은 이렇게 흔적을 없어져 버린다.
벌깨덩굴
고추나무 꽃
꼬마은난초
주변에 5-6그루가 자생하고 있다.
미나리냉이
졸방제비꽃
미나리냉이
염주괴불주머니
미나리냉이가 풍경을 만든 숲속
피나물의 꽃
염주괴불주머니
덩굴개별꽃
천남성
양지꽃
벌깨덩굴
윤판나물
덩굴개별꽃
금창초
피나물
붉은병꽃
너도바람꽃 결실
노루삼
천남성
노루삼,, 양치식물 고사리과 잎들에 둘러쌓여 있다.
가득 계곡을 채운 피나물 군락지
덩굴개별꽃,, 완전히 다른종인 이름이 비슷한 덩굴별꽃과 잘 구분 해야겠다.
염주괴불주머니
연복초
삿갓나물
양산시 관리지역
갈림길
잡식성 다람쥐
정겨운 천성샘의 물한모금 마시고
각시붓꽃
큰애기나리..햇살받은 모습이 고와서 담아 보있다.
천성산 오르는 본능선 에서
미개화 둥굴레 꽃줄기
은방울꽃
푸른숲이 만들어진 4월의 끝날 ,,이른봄 보다 더 풍성해진 느낌의 계곡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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