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락 ,,
2007.4.6
난 거창한 꽃인줄만 알았다. 이 꽃의 또 다른 이름이 또 수수꽃다리 라는 것도 알았다.
서양이름 " 라일락 " 난 그 이름만 생각하며 고상한 모습을 기대했었나 보다.
이건 홍목련이다.
101동 화단의 모서리에 서 있는 나무에서 봄이면 화려한 연출을 한다.
라일락 그 꽃이 우리사는 아파트 울타리에 있었단걸 알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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