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시기의 마지막 - 백마가 아닌 조랑말을 타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신 왕을 열렬히 환영한 그 군중은 외쳤다.
호산나 !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찬미 받으소서,,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환영하는 우리들의 모습.
그러나 곧 그 군중들에 의해 곧 십자가 처형을 받게된 우리들의 왕,, 성주간이 시작되는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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