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이모부라 부르는 아이들과 놀러간날
이 냉이는 말이지,,엄마의 현장교육
계곡엔
사실은 남의동네를 가면 주변을 뒤지는 이 버릇은 ???
꽃을 찾기위한 시간을 만든다. 깊어보이던 계곡은 물이 말라있다
예네들 이제 초등학생이 되었다.
추운 산비탈에 방목중인 멧돼지 가족
이렇게 어울려 커야 넉넉한 인성을 키울수 잇는거다.
야~ 모두 폼 잡어봐봐 ,,ㅋ
'●─‥라파엘's 공간 > photo-fam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6년 7월 17일 광안리 에서 (0) | 2006.07.17 |
---|---|
아들과 함께하는 산길 (0) | 2005.10.16 |
정든 보금자리를 떠나는 딸 (0) | 2005.01.30 |
닭살 사진모음,,ㅋㅋ (0) | 2004.06.25 |
월영교에서 2003.7.7 (0) | 2003.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