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곡저수지 2.27일 개화
언젠가 버드나무 가지에서 이렇게 예쁜꽃이 핀다는걸 알았다. 이름하여 버들강아지,,
그리곤 이른봄에 은근히 이꽃을 기대하며, 계곡이나, 강변을 살펴보기도 한다. 산에서는 호버들가지를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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