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꽃이 지고난 11월에 이렇게 해안에서 꽃을 피웠다.
가지바위솔의 또 다른 이름으로 둥근바위솔 이라고도 한다.
줄기의 중간쯤에서 또 다른 가지가 뻗어 나와서 , 붙여진 이름인것 같다.
2007년이 이어
2008년 이곳을 다시 가 보았는데 , 사람의 손길이 닿을만한곳은 모두 자취를 감추었다.
소문에 의하면 , 무슨병에 좋다하여 마구 체취해 간다고 한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나보다.
모든꽃이 지고난 11월에 이렇게 해안에서 꽃을 피웠다.
가지바위솔의 또 다른 이름으로 둥근바위솔 이라고도 한다.
줄기의 중간쯤에서 또 다른 가지가 뻗어 나와서 , 붙여진 이름인것 같다.
2007년이 이어
2008년 이곳을 다시 가 보았는데 , 사람의 손길이 닿을만한곳은 모두 자취를 감추었다.
소문에 의하면 , 무슨병에 좋다하여 마구 체취해 간다고 한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