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라파엘 2015. 12. 3. 21:06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2015 미스 브라질 범범(Bumbum) 선발대회가 열렸다.

‘범’은 포르투갈어로 브라질에서는 엉덩이를 의미한다. 즉 ‘엉덩이 콘테스트’인 것이다.

올해 15명이 출전한 범범 선발대회에서는

디스트리토 연방(Distrito Federal state) 출신 수지 코르테즈(Suzi Cortez)가 우승했다.

브라질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의 뒤태 미인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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