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라파엘 2012. 3. 15. 00:50

2012-3-14

 

배내골 봄꽃소식

 

 눈을 못뜬 할미꽃

맷돼지 들이 땅을 헤집고 다니며 , 할미꽃 뿌리를 모두 빼 먹은 흔적이 어지럽다.

 

 노루귀 자생지에는 발 디딜 틈없이 빼곡히

꽃들이 피었다.

 

 

 

 

 

 

 

 

오후에 잠시 약수 담으러 다녀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