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라파엘 2011. 12. 22. 00:19

2011-12-17

풍경사진과 가벼운 산행을 위해 미타암과 홍법사를 들렀다.

날씨가 너무 추워져 , 산책시간을 줄여 다녀왔다.

 

미타암 오르는 길

 

 

 미타암에서

 

 덕계마을 모습

 

 대웅전 앞

실제 눈으로 본 느낌보다 사진으로 표현이 덜 아름답다.

 

 화엄사 대웅전 아래

 

 화엄사 대웅전 전경

 

 화엄사 삼성각

 

 홍법사 불상아래서

 

철마산을 배경으로 ,,

가을이나 달뜬 밤이 어떤모습이 나올지 기대된다.

 

 불자님의 기도

 

 오는길에 구 만덕길에 올라가서 수영만 야경을 담아 보았다.

아직은 어렵게 느껴지는 야경촬영,,  사진은 얻지 못하고  손이 얼어 동상걸리는 줄 알았다.

 

 

겨울이 찾아온 부산근교의 이모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