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러리
하늘말나리
윤라파엘
2011. 8. 26. 20:24
2011-7-17 경남
숲안의 오후 6시 ,,,미풍에 하늘거리는 긴 꽃대의 움직임 따라 ,
카메라 잡은 내몸도 일렁일렁,, 숲안에서 쉴새없이 움직이는 꽃과 맞장 뜨던날 모기는 왜 그리 또 달라 붙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