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미지 식물원 2009.10.31

18년후 다시가본 여미지 식물원

1991년 8월로 부터 많은 세월이 흐른 그곳의 모습

 

입구의 주차장 주변을 덮고 있는 화단의 털머위 담기
 

주변의 건물을 올려보다가 담은 사진

 

화단의 해국

 

 

 

 

한라부추- 육안으로 차이점을 열심히 살펴 보았지만,,

내 지식으로는 불가능.

 

 

 

딸의 가족

 

아들내외 ,, 세월이 흐른 가장 확실한 변화이지 싶다.

 

 

 

목부작 -석곡 직품들 

 

 

 

 

 

 

반가움에 한참을 둘러 보았다.

 

 

 

 

잠시 온실밖 통로를 나가보니 거긴 일본정원이 있었다. 꽃향유 밭

  

수생식물관

  

  

 

 

변하지 않은것 같은 유일한 이곳

 

 

 

 

 

  

  

 

 

 

 

 

 

 

 

 

 

 

 

 

유럽정원

 

 

약 2시간의 꽃구경과 사진찍으며 ,  가족이 함께  시간을 즐긴 모습들,,,

꽃밭에서 초상화도 그리고 차도 마실수 있고, 꽃으로 만든 기념품들로 풍성한 곳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