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 계곡 ->정족산 2008. 6.30

봄꽃많던 계곡 .. c 계곡 --> 정족산 습지

2008. 6.30

나무꽃만 몇개체 보고 왔다.. 숲으로 뒤덮은 계곡아랜 장마철 내린 풍부한 수량으로 물천지 냉동창고 같은

시원함으로 가득~~하다 

 

 

 장미과 쉬땅나무

 

약간 철이 지난듯 누런꽃들이 더 많다.

 

높은 가지에 핀  노각나무의 꽃

산목련과 많이 닮았다.

 

 

 

살이 통통오른 염주괴불주머니

 

 산수국 헛꽃

 

 까치수영

 

7월을 맞는 계곡의 풍성함에 마음이 평화로움 을 느낀다.

 

 큰뱀무

 

 산수국

 

 

 

 

 

사찰의 영산홍

 

들어갔던 계곡은 운무가 덮여있다

 

 삭막했던 봄보다는 수림의 운치로 덮힌 그림이 좋다.

 

 노루오줌

 

 

 싸리꽃

 

 끈끈이 주걱

 

야생이 된 영산홍

 

중나리

 

 

 꿀풀

 

 돌가시나무

 

노루발풀

 

 

 

 

오후늦게 나섰지만 두곳의 자생지를 둘러 볼수 있을만큼

이미 숙지해 놓은 정보를 활용하니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