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해맞이 -용호동에서
2005.1.1
이미 사람들로 막힌 해맞이 장소로 들어가지 못하고 용호동 뒷산으로 올라가 해를 맞았다.
그곳에서 바라본 용당부두
그리고 사람들이 빠져나간후 올라간 신선봉에서
이미 중천에 올라온 해를 보고
아쉬운 마음안고 돌아왔다.
사실 이때는 오메가 이런 이야기는 없었는데 ,
요즘은 날이맑은날 만나 오메가를 담아보려는 사진가가 많다.
2009.2.20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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